쓰리액트랩 “기업가치 100억원 기업으로 성장” 2019-08-05 언론보도 크립톤은 직원 2명, 부도 위기의 회사에 있던 쓰리액트랩에 2017년 투자 결정과 함께 크립톤 문지연 이사를 쓰리액트랩 대표로 파견하여, 연 매출 20억, 기업가치 100억을 목전에 둔 회사로 성장시켰습니다. 전문보기 Share ShareTweetEmail Related Posts 맥파이앤타이거, 와디즈 펀딩 2760% 달성 크립톤,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활력 “우리가 전문가” 핀테크 스타트업 아이엠폼, 미래에셋대우와 플랫폼 사업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