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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의 깊이를 바꾸는 ‘에이지앳랩스’

스킨케어의 깊이를 바꾸는 ‘에이지앳랩스’

이정석 에이지앳랩스(age@labs) 대표는 우연한 계기로 ‘뮤신’을 접했습니다. 달팽이 농장을 운영하시는 아버지께서 2년 전 농장에서 직접 만든 엑기스를 보내주셨습니다. 꾸준히 섭취했더니 피로감도 줄어들고 혈색이 밝아졌습니다. 주변에서는 “피부가 좋아졌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대체 뭐가 들었길래 좋은 거지?’ 궁금해졌고 풀무원에 다녔던 이 대표는 영양성분을 검사했습니다.

그렇게 ‘뮤신’이라는 존재를 알게 됐습니다. 뮤신은 피부 자체를 구성하는 성분입니다. 탄력에 좋다는 콜라겐이 일종의 섬유라면 뮤신은 섬유 사이사이를 젤처럼 채우고 있는 성분입니다. 뮤신은 콜라겐이나 히알루로산과 달리 자체적으로 ‘세포 시그널링(signaling)’을 합니다.

시그널링이란 세포들이 서로 신호를 주고 받으면서 활성화되는 화학작용입니다. 저하된 기능이 정상화되면서 탄력이 살아나고 피부가 근본적으로 개선됩니다. 수분 공급에 탁월한 히알루로산 등은 신호를 연결해주는 ‘리셉터(Receptor)’가 있어야 시그널링이 가능합니다. 나이가 들면 체내에 존재하는 리셉터의 숫자가 줄어들어 효과를 보기 힘듭니다. 그에 반해 뮤신은 리셉터 없이 스스로 시그널링을 합니다.

이렇듯 피부재생, 탄력에 탁월한 효능이 알려지면서 뮤신 함유 비중이 높은 달팽이크림이 몇 년 전 큰 인기를 끌었죠. 그러나 다른 성분과 마찬가지로 뮤신 역시 바르는 것만으로 피부에 흡수되는 비율은 극히 미미합니다.

스킨케어만으로는 피부의 단 5% 밑으로만 뮤신이 흡수됩니다. 뮤신은 부피가 큰 성분입니다. 자신보다 훨씬 덩치가 작은(14분의 1) 모공 속으로 침투할 수 없습니다. 피부건강의 핵심인 진피층에는 핵심 성분이 공급되지 않는 셈입니다.

그래서 화장품 회사들은 제품에 에탄올과 기름을 넣어 흡수율을 높이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실제로 표피에 흡수되는 양은 전체의 10%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은 피부 겉면에서 겉돌 뿐입니다. 아무리 아침마다 스킨과 로션을 발라도 오후가 되면 피부가 건조하고 당기는 이유입니다.

마시는 ‘이너뷰티’가 필수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뮤신은 먹으면 소장에서 70% 이상이 흡수됩니다. 바를 때보다 7배나 흡수율이 높아지는 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련 제품이 지금껏 상용화되지 않았던 이유는 유통 및 가공 방법을 찾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뮤신은 분자 형태가 복잡해 분말 형태로 가공하기 힘듭니다. 자연에서 추출해 효율적으로 정제해야만 하는데 그에 적합한 원료를 대량으로 확보하고 생산하기 까다로운 구조입니다. 이런 이유로 뮤신을 이루는 핵심 성분인 콘드로이틴황산의 가격은 한때 금보다 비싸게 거래됐습니다. 현재도 사포닌의 6배, 프로폴리스의 5배, 장어에 함유된 L-아르기닌의 5~10배 비쌉니다.

에이지앳랩스는 달팽이 농장을 운영하시는 아버지와 손을 잡은 덕에 그 문턱을 넘었습니다. 공학도 출신 아버지는 친환경적이고 과학적인 미생물농법을 접목시켜 7년 간 연구 개발해 스마트 방목형 농장을 완성했습니다. 온도, 습도, 산도 센서를 활용한 농장에서는 농약도, 악취도 찾을 수 없습니다.

에이지앳랩스는 성분의 효능, 양질의 원료와 원천기술력을 합쳐 ‘뮤신Nag’를 선보였습니다. 자두맛의 곤약젤리인 뮤신Nag는 쉽고 빠르고 맛있게 이너뷰티를 체험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뮤신Nag 1팩을 먹을 때와 달팽이 크림 1통을 모두 바를 때, 체내에 흡수되는 뮤신의 양은 동일합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의 랩2기로 소속돼있기도 한 에이지앳랩스는 대규모 컨퍼런스를 통해 100여 명의 평가단에게 시제품을 평가 받기도 했습니다. 맛, 식감, 가격, 디자인 등 여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뮤신Nag’는 와디즈 론칭 15분만에 펀딩 목표치의 100%를 달성하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이너뷰티의 시작, 스킨케어의 깊이를 바꾸는 ‘뮤신Nag’, 지금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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